취업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대기업 입사를 앞두고 신체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청신경이 일반 사람들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에서 정밀 진찰을 받았을 때도 고막은 정상인데 청신경쪽이 약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코로나 시기에는 마스크 착용시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런 경우 탈락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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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채택된 답변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황만으로 채용 탈락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대기업 신체검사의 기준은 ‘완벽한 신체’가 아니라, 직무 수행에 중대한 지장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미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고막·청력 구조에 중증 이상이 없으며 필요 시 보조기기를 활용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라면 대부분 “근무 가능”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청력 저하, 시력 저하, 허리 디스크 등 관리가 필요한 소견을 가진 상태로도 정상 입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사무·기술·관리 직무라면 안전 직무처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고의로 숨길 필요도 없고, 질문을 받더라도 “일상·업무에 지장 없다”고 차분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댓글 1
2025.12.22
답변 감사합니다. 직무는 하이닉스 양산기술입니다.
댓글 1
2025.12.22
직무는 하이닉스 양산기술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번 채용에서 떨어지고 이번에 다른 직무로 sk하이닉스에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 졸업생입니다. 약 6개월 정도의 짧은 텀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경험기술서, 수상, 경험 등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자신이 이전에 작성한 이력서와 새롭게 지원할 때 낸 이력서의 내용 간에도 일치 정도가 높으면 불합격 사유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이전과 지금 지원하는 직무는 다르나 경험, 수상 등에 대한 내용이 거의 같을 것이라서 표절로 판단되어 불합격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처는 sk careees입니다! 관련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최대한 신뢰가능한 정보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SK 청년 하이파이브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2월 청년 Hy-Po 과정을 수료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하이파이브와 하이포의 자기소개서 문항이 동일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이포 지원할 때 작성했던 자소서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문항이 총 4개인데, 그중 2개 정도는 내용을 거의 그대로 제출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포 자소서를 쓸 때도 제 경험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정말 많이 고민해서 골랐던 터라, 하이파이브용으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바꾸려니 내용적으로도, 완성도 면에서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2문항 정도는 하이포 자소서와 거의 동일하게 제출해도 괜찮을지, 혹시 이런 방식이 불이익이나 마이너스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대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새로 쓰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일하게 제출하려는 문항은 팀과 협업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 접목시킨 경험입니다.
이번 7월 이천 신입 수시채용에서 저는 두 직무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Product Engineering 분야에서는 1. TCAD 툴을 활용해 전력 반도체 BV(breakdown voltage) 불량을 해결한 경험 2. AI 회사에서 비전 모델 로직 짠 경험 3. 공모전에서 장비 데이터 활용한 웨이퍼불량 판정용 ML 로직을 파이썬으로 구현한 경험 이 두 가지가 PE가 요구하는 소자/공정 이해 + Test 및 불량 분석 + 빅데이터 기반 수율 개선 역량과 많이 맞아 보입니다. 설계(Design/DV) 분야에서는 1. SystemVerilog로 Functional & Coverage 검사, Cadence로 RAM 동작 원리 분석 및 파형 검증 경험 2. Virtuoso 툴로 SAR ADC 설계 경험이 있어, 이쪽 직무에도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야 모두 제 경험과 역량에 잘 부합하는데,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번 채용에서 떨어지고 이번에 다른 직무로 sk하이닉스에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 졸업생입니다. 약 6개월 정도의 짧은 텀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경험기술서, 수상, 경험 등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자신이 이전에 작성한 이력서와 새롭게 지원할 때 낸 이력서의 내용 간에도 일치 정도가 높으면 불합격 사유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이전과 지금 지원하는 직무는 다르나 경험, 수상 등에 대한 내용이 거의 같을 것이라서 표절로 판단되어 불합격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처는 sk careees입니다! 관련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최대한 신뢰가능한 정보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SK 청년 하이파이브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2월 청년 Hy-Po 과정을 수료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하이파이브와 하이포의 자기소개서 문항이 동일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이포 지원할 때 작성했던 자소서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문항이 총 4개인데, 그중 2개 정도는 내용을 거의 그대로 제출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포 자소서를 쓸 때도 제 경험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정말 많이 고민해서 골랐던 터라, 하이파이브용으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바꾸려니 내용적으로도, 완성도 면에서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2문항 정도는 하이포 자소서와 거의 동일하게 제출해도 괜찮을지, 혹시 이런 방식이 불이익이나 마이너스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대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새로 쓰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일하게 제출하려는 문항은 팀과 협업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 접목시킨 경험입니다.
이번 7월 이천 신입 수시채용에서 저는 두 직무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Product Engineering 분야에서는 1. TCAD 툴을 활용해 전력 반도체 BV(breakdown voltage) 불량을 해결한 경험 2. AI 회사에서 비전 모델 로직 짠 경험 3. 공모전에서 장비 데이터 활용한 웨이퍼불량 판정용 ML 로직을 파이썬으로 구현한 경험 이 두 가지가 PE가 요구하는 소자/공정 이해 + Test 및 불량 분석 + 빅데이터 기반 수율 개선 역량과 많이 맞아 보입니다. 설계(Design/DV) 분야에서는 1. SystemVerilog로 Functional & Coverage 검사, Cadence로 RAM 동작 원리 분석 및 파형 검증 경험 2. Virtuoso 툴로 SAR ADC 설계 경험이 있어, 이쪽 직무에도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야 모두 제 경험과 역량에 잘 부합하는데,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